writing
영어 공부 혼자하기 좋은 드라마 콘텐츠 추천은? 본문
영어공부혼자하기좋은드라마나
공부 방법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드라마, tv쇼를 소개한다.
뭐든지 처음에는 어려워도
자주 듣고 말하다 보면
점점 더 실력이 향상될지 모르니
영어공부추천 콘텐츠를 확인해보자!
1.
심슨
(The simpsons)
1989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방영 중인 만화.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서 아이들의 동심을
울리는 콘텐츠보다는 미국 사회 전반을
풍자하는 내용을 잘 알려져 있다.
호머 심슨 가족을 주인공으로
지금까지 29시즌을 이어오고 있다.
2.
글리
(Glee)
2009년 ~ 2015년 시즌 6로 끝난 미드 글리.
미국의 뮤지컬 코미디 작품으로
오하이오 주에 있는 가상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뮤지컬드라마 답게
당시 유행했던 노래 등을 재해석한
작품들이 매 에피소드마다 등장해서
영어공부를 노래와 하기에도 좋다.
3.
세서미 스트리트
(Sesame Street)
1969년부터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는
어린이 교육용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쿠키 몬스터, 엘모, 머핏 등 등장하는
인형들을 주인공으로 가상의 마을에서
벌이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초보자들을 위한 콘텐츠로도 좋다.
4.
오피스
(The Office)
2005년 ~ 2013년 시즌9로 막을 내린
미국 시트콤 오피스. 영국판을 미국에서
리메이크해서 나온 작품으로 제지회사
펜실베니이니아 지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시즌이 지날수록 개그와 블랙코미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괴짜같으면서도
통쾌한 느낌의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5.
셜록
(Sherlock)
BBC에서 셜록홈즈를 주인공으로 시즌4로
방영 후 종영한 드라마. 탐정 드라마답게
화면 구성도 빠르고 대사도 빠르지만
영국식 영어 발음에 익숙해지고 싶다면
참고용으로 봐도 좋을 것 같다.
6.
프렌즈
(Friends)
영어공부미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프렌즈!
시즌1 ~ 시즌 10까지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매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표현과 친구들끼리
나누는 편하고 재미있는 대사로 가득하다.
9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기에 현재와는
약간 다른 정서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매 회 짧은 에피소드는 참고해서 볼만하다.
'생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리 근 채소 종류 각 효능 무엇이길래~! (0) | 2020.03.20 |
---|---|
대한민국 해상 해양 해안 국립공원 어디? (0) | 2020.03.18 |
동 서 남 북 유럽 나라 국가 어디일까? (0) | 2020.03.12 |
운향과 대표 식물 과일 추천 다섯가지는? (0) | 2020.03.09 |
고구마 품종 종류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0) | 202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