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방탈출영화 무엇이 있을까?

 

해외방탈출영화 6편은?

 

 

1.

이그잼

 

숨이 턱 막힐 것만 같은 음산한 밀실.
8개의 책상과 의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이곳은 세계 최고 기업의 입사시험 마지막 관문.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응시자들에게
기업은 세가지 규칙을 알려준다.
1.감독관과 경비에게 대화를 시도하지 말 것.
2.자신의 시험지를 손상시키지 말 것.
3.어떤 이유로든 이 방을 나가지 말 것.
응시자 중, 한 명이 시험 문제지에
글을 쓰자마자 실격되어 밀실에서 쫓겨난다.

 

 

2.

페르마의 밀실

 

서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네 명의 수학자가 위대한 수수께끼를 풀어달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초대로 받는다. 
그들 앞에 놓인 것은 제한 시간인 1분.
그 시간안에 문제를 풀지 못하면
사방이 오그라드는 밀실뿐이다.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3.

패닉룸

 

뉴욕 맨하튼의 고급주택에는 외부와는 
완벽하게 차단된 안전한 공간 패닉 룸이 있다. 
그 곳은 별도의 전화선과 감시 카메라에 연결된 수많은 모니터,
자체 환기 시스템, 물과 비상약 등 생존을 위한
 필수품 등도 구비되어 있다. 
이 세 명의 강도는 패닉 룸 안에 숨겨져 있는 
거액의 돈을 차지하기위해 저택에 칩입하지만 
집 안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4.

더 킬링 룸

 

인간 심리에 관한 실험을 위해서 

지원자들이 방 안에 들어온다.
이들은 설문지를 작성한 후 8시간 동안 실험에 나선다.
각 단계마다 탈락자가 생기지만 지급된 돈은
모든 사람이 동일하다.

 

5.

이스케이프룸

 

거액의 상금이 걸린 방탈출 게임에 초대된 6명.
모두 다른 사람들이 모여 예고 없이
시작된 게임에 나선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다양한 구성으로 된 룸을 거치면서
점점 더 평범한 게임이 아니라는 걸 알게된다.

 

6.

쏘우

 

어느 캄캄한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두 사람.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