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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식 요리 잔잔한 영화 추천 작품은? 본문
집콕하면서 보면 좋을 일본잔잔한영화추천 6편 추천 살펴보기 :)
< 바다의 뚜껑 >
출연 : 키쿠치 아키코 / 미네 아즈사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을 원작으로 한 일본요리영화다.
도시 생활에 지친 주인공 마리는 해안가에
위치한 고향마을에 내려와 빙수 가게를 오픈한다.
그런 마리 앞에 나타난 하지메.
그녀는 화상의 상처와 사랑했던 할머니를
떠나 보낸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만난 두 사람은 해안가의 작은 빙수가게를
꾸려나가기 시작한다.
< 남극의 쉐프 >
출연 : 사카이 마사토 / 코라 켄고 등
작가 니시무라준의 책을 원작으로 한
일본잔잔한영화로 추천한다.
8명의 남극관측 대원들은 1년 반 동안 함께 생활해야 한다.
니시무라는 매일매일 대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사하는 조리담당으로 동료들을 위한
가정식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한다.
< 앙: 단팥 인생 이야기 >
출연 : 키키 키린 / 카라 우치다 / 나가세 마사토시
작가 아카카와 테츠야가 쓴 책이 원작으로 한 일본요리영화다.
납작하게 구운 반죽 사이에 팥소를 넣어 만드는
전통 단팥빵 도라야키를 파는 작은 가게를 주제로 한다.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가게 주인 센타로에게 도쿠에라는
할머니가 찾아오면서 가게가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잔 >
출연 : 나가사쿠 히로미 / 사쿠라다 히요리
일본잔잔한영화로 보기 좋은 작품으로 주인공 미사키는
어린 시절 헤어졌던 아버지가 8년 전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인적 없는
해안가 땅 끝 마을에서 미사키는
아버지를 기다리며 요다카 카페의 문을 열게 된다.
< 49일의 레시피 >
출연 : 나가사쿠 히로미 / 니카이도 후미 / 오카다 마사키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일본잔잔한영화.
아내 오토미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남은
료헤이는 삶에 대한 의욕을 잃고 지낸다.
그런 그의 앞에 별안간 나타난 이모라는 소녀는
오토미가 손수 만들어 남긴 책을 전해 준다.
마침 남편과의 불화로 심란한 딸 유리코가 친정으로
돌아오면서 함께 생활하게 세 사람이 생활하게 되면서
49일재를 열기로 하고 파티 준비를 시작한다.
< 행복의 향기 >
출연 : 후지 타츠야 / 나카타니 미키 / 다나카 케이
작은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중식당 소상해반점을
중점으로 보여주는 일본음식영화다.
중국 출신 요리사 왕씨의 마음과 영혼이 담긴
일품 요리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맛을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백화점 식품부 직원 타카코는 왕씨에게
소상해반점의 백화점 입점을 제안하기 위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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