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발칸 반도 나라 국가 국기 알아보자

발칸반도란?

발칸반도(Balkan Peninsula)는 유럽의 남부에 위치한 반도를 말한다.
유럽발칸반도는 유럽 대륙의 남쪽, 지중해 동쪽에 위차한 삼각형 모양의
반도로 발칸이란 지명은 터키어로 산맥을 뜻한다.

아드리아해, 이오니아해, 에게해, 마르마라해, 흑해가 둘러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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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

유럽발칸반도 중 하나인 그리스는 남단에 있는 공화국이다. 수도는 아테네(Athens)로 종교는 그리스정교를 국교로 하고 있으며 해운업과 관광산업이 외화획득의 주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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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네그로 >

발칸반도국가 중 아드리아 연안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유럽 내에서도 매우 작은 나라로 2006년 5월 21일 치러진 독립을 묻는 국민투표에서 독립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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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유럽발칸반도국가 중 서부에 있는 나라다.1908년 오스트리아에 병합된 뒤 1914년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가 암살되어 제1차 세계대전의 발화점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뒤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연방공화국을 구성하는 공화국 중 하나가 되었고 1992년 3월 분리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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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케도니아 >

발칸반도 중부에 있는 나라로 구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6개 공화국 중 하나였다. 1991년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했다.

 

< 불가리아 >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의 동부에 있는 공화국이다. 정식 명칭은 불가리아공화국으로 수도는 소피아다.기후는 대륙성 기후로, 농업을 주산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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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비아 > 

남동부 발칸반도국가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다. 2008년 2월 17일에는 자치주로 있던 코소보가 분리,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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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니아 >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에 있는 공화국이다. 1479년 투르크령이 되었다가 1908~1912년의 범민족적 독립운동의 결과로 1912년 11월 독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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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소보 >

유럽발칸반도국가로 세르비아의 자치주로 있다가 2008년 2월 독립을 선언을 했지만, 세르비아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정식 명칭은 코소보공화국이라고 불리며 수도는 프리슈티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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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

발칸 반도 서부의 아드리아해 동부에 있는 나라다. 정식명칭은 크로아티아공화국으로 기후는 지중해성 기후이나 동북부는 대륙성 기후를 지니며 수도는 자그레브다.

 

 

 

 

 

 

< 터키 >

아시아 서쪽 끝 동지중해에 면해 있는 아나톨리아반도와 유럽발칸반도 남단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경계 국가다. 정식명칭은 터키공화국이며 수도는 앙카라다. 종교는 인구의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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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 >

유럽 남동부에 있는 나라로 발칸반도에 위치한 라틴계 공화국이다. 투르크의 지배를 받던 몰다비아공국과 왈라키아공국이 1861년 합병하여 루마니아 공국이 탄생한 지 20년이 지난 1881년에 투르크로부터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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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베니아 >

유럽의 중부이자 발칸반도 북서부에 위치한 나라다. 정식명칭은 슬로베니아공화국으로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다. 언어는 슬로베니아어를 사용한다.

 

 

 

 

* 내용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