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세대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추천

밀레니얼세대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추천

 

밀레니얼세대?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말

 

1)

나는 87년생 초등교사입니다

(열정과 타협 사이에서 흔들리는

밀레니얼 교사들의 이야기

작가 : 송은주

 

10년차 현직교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밀레니얼 세대 초등교사들이 왜 안정적이

직업을 얻었음에도 불안함과 만족감을

얻지 못하는지를 말한다. 현재 학교의

현실을 100여 명의 동시대 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함꼐 들려주며 삶과 고민에

대해 심도 있게 성찰한다.

 

2)

밀레니얼 슈퍼리치

(위기를 기회로 만든 밀레니얼 부자들의

7가지 성공 법칙)

 

작가 : 하선영

 

규모, 자본, 스펙, 인맥만으로는

이제 승부할 수 없는 시대다.

완전히 새로운 시대와 세대를 경험하는 지금.

새로운 성공 법칙을 찾는 사람들에게 책추천한다.

밀레니얼 시대에 슈퍼리치가 된 이들의

7가지 성공 법칙을 직접 저자가

직접 만난 이야기로 가득하다.

 

 

3)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89년생이 알려주는 세대차이 세대가치)

 

작가 : 박소영, 이찬

 

89년생인 두 저자가 직접 100여 명의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과 인터뷰를

통해 조직에서 밀레니얼세대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과 해법을 담았다.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어떤 직장을 원하는지,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조직에서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4) 정시 퇴근하겠습다

(밀레니얼 세대의 워라벨 사수기)

 

작가 : 아케노 가에루코

 

 

동명 일드의 원작소설.

야근을 당연시하는 사내 분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칼퇴한다.

칼퇴를 사수하려는 주인공 유이,

철야와 야근을 당연시하는 상사와의

대결을 그린 오피스소설.

 

5) 포노 사피엔스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작가 : 최재붕

 

 

tv와 신문의 시간을 거쳐 탄생

포노 사피엔스. 급격한 시장 변화와 함께

탄생한 신인류는 급격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전략과 작전을 세워야지

지금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