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 관련 책 도서 5권

< 제4차 산업혁명 >

저자 : 클라우스 슈밥

다보스 포럼이란 명칭으로 익숙한 세계경제포럼은 올해 46주년을 맞이했다. 이 포럼의 창시자이자 회장인 저자가 
4차혁명을 소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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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레볼루션 >

저자 : 마셜 밴 앨스타인 , 상지트 폴 초더리 , 제프리 파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중요한 경제적, 사회적 현상을 소개한다.
비즈니스와 조직 모델로서 플랫폼의 출현에 대해 구체적이고 꼼꼼하며 권위 있는 연구에 바탕을 둔 책이다. 책은 플랫폼이 왜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는지, 글로벌 대기업조차 플랫폼 기업에 밀리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플랫폼은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지, 기존 기업들의 대응 방법으로는 뭐가 있는지, 론칭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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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 디바이디드 >

저자 : 조병학

당신은 2030년, 2040년에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
일과 일자리는 물론 부, 인구, 공장, 에너지, 인류, 계급, 교육, 정치가 기술에 의해 어떻게 둘로 나뉘는지 설명한다.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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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의 반격 >

저자 : 신태균

삼성의 인재 사관 학교라 불리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최고학습책임를 지낸 신태균 전 부원장의 책.
인공지능과 기계가 인간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울한 예측이 난무하는 시대에 어떤 사람이 대체 불가능한 자리나 4차 산업혁명의 격랑 속에서 기업을 이끌어갈 인재는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할까 등 기업은 혁신과 생존을 위해서 인재를 어떻게 확보하고 양성할 것인가를 위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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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권을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

저자 : 최진기

저자가 자신만의 시각을 가진 인문학의 시점으로 지난 과거의 역사와 앞서 일어난 산업혁명을 통해 다가올 변화의 시대의 해법을 제시한다. 더 이상 4차 산업혁명을 두렵거나 막연한 개념으로 이해하지 않고, 새롭고 더 밝은 미래로 인식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개인의 삶,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적 변화경로를 담아 누구라도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