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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요리 녹황색 녹색 야채 채소 뭐가좋지? 본문

생활 정보

국요리 녹황색 녹색 야채 채소 뭐가좋지?

인포쟁이 2020. 12. 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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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요리에 쓰이는 녹황색채소 뭐가 좋지?


시금치

 

우린 국물에 된장을 풀고 시금치를 넣고 끓인 시금치된장국으로 
많이 먹는 시금치. 비타민,철분,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 녹황색채소 시금치.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해서 모두에게 유익한 식재료다.
주로 나물, 국요리 용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시금치는 동양종과 서양종으로 나뉘는데 동양종은
추위에 강해서 주로 가을과 겨울에 재배되고
서양종은 봄과 여름에 재배된다.

 


근대

 

근대된장국, 근대 무침 등으로 많이 쓰이는 녹색채소 근대.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면역력에 좋다.
시금치와 비슷하지만 더 진한 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줄기는 억세서 주로 잎만 먹는다. 
식이 섬유 함량이 높고 무기질이 풍부해서
소화 기능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아욱

 

영양이 매우 풍부한 채소로 칼슘이 풍부해서
성장이 아이들에게 좋은 녹황색야채다.
단백질, 칼슘 함유량이 시금치보다 배로 많으며
비타민A.C가 풍부하다. 
주로 된장국, 나물 무침, 쌈채소로 많이 활용되며
억센 줄기는 잘라내고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쑥갓

 

특유의 향이 진해서 국요리에 자주 쓰이는 녹황색채소 쑥갓.
잎이 푸르고 싱싱하며 광택이 있는 것이 좋다.
쑥갓은 톡쏘는 듯한 맛과 향이 특징으로 열량이 낮고
무기질이 풍부하다. 또한 식이섬유소가 풍부해서
변비에 좋다. 된장국이나 무침 등으로 활용한다.

 

 


무청

 

무의 줄기부분을 말하는 녹색채소 무청.
겨울 제철 재료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말려서 먹는 시래기라고도 불리는 재료로
된장국과 궁합이 잘 맞아서 국요리채소로 다양하게 쓰인다.
비타민a,c가 풍부해서 항암작용에 좋고
섬유질, 칼슘, 미네랄 함량이 높아 변비 예방에 좋다.

 





공터, 길가, 경작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녹색채소 쑥.
식용이나 약용으로 오래전부터 쓰인다.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섬유질이 많아서 위장이나 쾌변을 도와준다.
쑥된장국 등 국요리채소로도 많이 쓰인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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