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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녹색 과일 종류 효능 8가지! 본문
알고 먹으면 더 좋게 보이는
초록색과일종류, 녹색과일종류
대표 8가지 과일종류는?
1. 노니
인도네시아가 원산지인 초록색과일이다.
동남아시아와 열대아시아 해안지대의
맹그로브 등지에서 자라며
열매를 식용 및 약용한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요도 관련 질병, 발열, 통증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소화를 돕고 기침, 천식 등
과일효능에도 도움왼다고 알려져 있다.
2. 라임
라임은 열매가 녹색과일이며 신맛이 나는 대표 감귤류다.
열매가 익으면 껍질이 얇아지며 초록빛을 띤 노락색이 된다.
향기가 강해서 과즙을 생선 요리 등에도 사용한다.
라임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3.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녹나무과의 상록 과실나무 및 열매로
멕시코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는 녹색과일 중 하나다.
열매는 모양 크기, 색깔 등이 다양하지만 보통
달걀 형태인 경우가 많으며 녹색에서 정도에 따라
짙은 자주색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버터처럼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높고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A 등이 함유되어 있다.
4. 멜론
초록색과일하면 떠오르는 멜론.
단맛과 특유의 향기가 있으며 수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성분이 탄수화물이라고 한다.
박과에 속하며 아시아 중부가 원산지이고
세계의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를 많이 한다.
종류에 따라서 녹색 외에도
다양한 형태와 색의 멜론이 있다.
5. 매실
매화나무의 열매인 매실.
중국 이외에도 일본, 대만, 한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오래 전부터 활용해왔다.
예로부터 위장강화, 배탈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은 약알칼리성 식품이다.
매실은 약 80%가 과육이며 이 중 85%가
수분, 당질이 10%정도를 차지한다고 한다.
6. 여주
박과에 속하는 과일 여주는 열매를 식용한다.
노랗고 작은 꽃이 피고 나중엔 울퉁불퉁한 모양의
녹색 열매가 열린다. 열매를 딸 때는 진한
녹색이지만 익으면 노란색이나 오렌지색이 된다.
열매에는 비타민 C가 오이의 약 5배 이상 함유되어 있다.
7. 청포도
청포도는 푸른 색을 띠는 초록색과일종류 중 하나다.
다 익은 후에도 상큼한 연두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며
여러 종류로 활용된다. 일반 포도보다 단 맛이 나며
연관된 품종에 따라서 더 달기도 하다.
8. 키위
비타민c가 풍부하다고 알려진 키위.
뉴질랜드의 키위새와 생김새가 유사해
키위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한국에서는 양다래 혹은 참다래라 부르기도 한다.
우리 주위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키위에는
단백질 분해 성분인 액티니딘이 많아 소화 작용이 뛰어나다.
또한 빈혈을 예방하는 엽산과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글루탐산이 풍부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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