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실내 장식 인테리어 관상용 꽃 추천 좋은 화훼는?

집이나 사무실 등

실내 인테리어꽃추천으로 좋은 화훼 8가지!

 

 

1.베고니아[Begonia]

베고니아는 셈파플로렌스종으로 사철 꽃이 피어서 집꽃장식으로도 좋다.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더 꽃이 많이 피고, 관상용으로도 좋은 화훼라고 한다. 꽃과 입이 작은 편에 속하며 분홍·하양·빨강 등 여러 가지 빛깔의 꽃이 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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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프리칸 바이올렛 [African Violet]

아프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인 꽃으로 주로 온실에서 키우는 화훼로 알려져 있다. 약간 그늘진 곳에서 잘 자므로 주로 방 안에서 기르는 실내장식꽃으로도 추천한다. 적정 온도를 잘 유지해주면 일년 내내 꽃이 핀다고 한다. 꽃잎 색은 자줏빛·주황색·분홍색·황색 등으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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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인세티아 [poinsettia]

포인세티아는 홍성목이라고도 불리며 온실에서 주로 기르는 화훼다. 주로 실내관상용꽃으로 많이 사용하며 작은 화분에 기르는 경우가 많다. 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는 관엽식물로 유명하다.

 

 

 

 

4. 스파티필름 [peace lily]

높이 80∼100㎝ 정도 자라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로도 유명하며 집인테리어꽃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꽃은 불염포와 함께 나오며 원통형으로 유백색, 황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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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봉선화 [Garden Balsam]

봉숭아라고도 불리는 꽃인 봉선화는 인도,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라고 한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라기에 흔히 볼 수 있는 관상용꽃이다. 꽃잎의 색상도  분홍색, 빨간색, 보라색, 주황색 등 여러 가지고 인테리어꽃장식으로도 많이 쓰이고 옛날부터 손톱에 물들이는데 쓰인 화훼로 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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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꽃기린 [Crown of Thorns]

꽃이 솟아 오른 모양이 기린을 닮았다고 해서 꽃기린이라고 불린다. 추위에 강하며 주년 개화성이 강하나 빛이 부족하거나 저온과 건조에서는 낙엽이 지고 개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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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군자란 [ Kaffir lily ]

군자란은 잘 알려진 실내관상용꽃추천은 화훼다. 오래 묵어야 분열이 되어 포기나누기로 번식하는 꽃이라고 한다. 반그늘 지며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더 잘 자라며 추위에 약한 식물은 아니나 겨울에는 얼 수 있어 온실이나 집안에 두고 보호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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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칼랑코에 [Kalanchoe]

아프리카 동부 해안에 있는 마다가스카르 섬이 원산지인 꽃 칼랑코에. 일반적인 다육식물처럼 성장 속도는 느린 편이며 옆은 분홍색, 붉은색 또는 노란색의 작은 꽃이 모여 피는 특징을 지녔다. 주로 실내장식꽃이나 인테리어꽃으로 알려졌으며 실내공기 역할을 하는 원예종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