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환경 관련 책 도서 추천 6권은?

기후변화, 지구환경변화에 관심있으면

읽어볼만한 기후도서, 환경도서추천 6권!

 

1.

파란하늘 빨간지구

저자 :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이었던 저자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쓴 기후변화 시대의 본질을 설명하는 책.
더이상 기후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요즘.
모든 곳에서 치명적인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기후변화책으로 읽어볼만하다.

 

 

2.

위키드 프라블럼

저자 : 한삼희

저자는 영국의 한 교수가 쓴 책에서
위키드 프라블럼이란 단어를 발견했다고 한다.
온 기후변화책으로 학술적 추적과 대중적 해설을
겸해서 복합한 이론을 읽기 쉽게 풀어났다.
또한 기후변화론에 관한 의문에 대한
답을 풀어내서 문제적 규명을 시도한다.

3.

인류는 어떻게 기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가

저자 : 윌리엄 F. 러디먼

광범위하고 근본적인 문제에서 지구변화와
기후변화에 접근한 책이다. 산업혁명 이후
이산화탄소와 메탄의 배출이 급격히 증가해
기온이 상승했는데 인간이 지구 기후기후통제에
조금씩 개입하면서 산업혁명 이후에야 비로소
인간이 통제권을 가지게 됐다고 서술한다.

 

4.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

저자 : 마이클 만 , 톰 톨스 

세계적인 기후학자와 시사만평가가 만나서
기후변화는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닌
필수적으로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한다.
6단계 부정론을 요약해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반박한다.

5.

시그널

저자 : 벤저민 리버만 , 엘리자베스 

현대인류의 발전과 흥망성쇠를 기후변화도서로
풀어냈다. 어떻게 인류가 생존했고 진화했으며
미래 인류와 지구의 모습까지 변할지
기후와 지구변화해온 모습에서 설명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해야지
기후변화를 삶에서 중요한 요소로
여기고 살아갈지도 논한다.

 

6.

빙하여 잘 있거라

저자 : 피터 와담스

북극 얼음의 중요성과 붕괴되고 있는 재앙을 말한다.
얼음의 물리적 특성부터 현재 북극이 맞이하고
있는 위기를 보여준다. 오랜 세월 극지 해빙을 연구해온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활동과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기후변화도서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