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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해외 외국 정치 드라마 6편 살펴보기

인포쟁이 2020. 4. 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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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시기인만큼 관심 있다면

보면 재밌을 해외정치드라마,

외국정치드라마 6편을 소개한다.

비슷해보이고 드라마적인 요소가

과해도 누가 출연하느냐,

어디에서 만들었느냐에 따라서

다양하게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 하우스 오브 카드

 

 

넷플릭스 제작으로 만들어진 미국

정치드라마. 1990년 영국에서 제작한

동명 드라마와 마이클 돕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시즌6개로 종영했다.

백악관을 둘러싼 권력과 암투가 쌓여간다.

 

2) 보디가드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온 퇴역 군인은

런던 경찰청 소속 특수 경호대에서 근무한다.

그러다 내무 장관을 지켜야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임무와 신념 사이에서 갈등한다.

위험에 빠지고 처할수록 상황은 극으로

달해간다. 넷플릭스에서 시즌1까지 볼 수 있다.

 

3) 브렉시트: 치열한 전쟁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드라마로

2016년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게 한

브렉시트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브렉시트의 강력한 지지자였던

도미닉 커밍스를 중심으로 그리는 

실화 배경 외국정치드라마.

 

4) 언거버너블

 

 

넷플릭스 드라마로 멕시코 정치 드라마.

대통령 부부는 자국 내에서 평화를

추구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계속 발생한다.

영부인 에밀리아는 남편에 대한 

신념이 무너지고 진실을 밝히는 일에

온 힘을 매진한다.

 

 

5) 지정생존자

 

 

미국의 지정생존자 제도를 바탕으로 제작한

해외드라마. 한국에서도 리메이크 했으며

현재 시즌3 방영 종료했다. 가공할 테러로

삽시간에 아수라장이 된 위성턴. 미합중국의

운명이 생존지정자에게도 향한다.

 

 

6) 체인지

 

 

2008년에 종영한 일본정치드라마.

기무라타쿠야 주연으로 최연소 일본

총리를 통해 희망을 그려간다는 내용.

갑작스러운 사고로 의원이었던

아버지와 비서였던 형을 잃고

내각총리대신이 되어 정계에서

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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