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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 말 종류 무엇일까? 본문

생활 정보

봄에 피는 꽃 말 종류 무엇일까?

인포쟁이 2020. 2.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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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화

 

매화는 온갖 꽃이 미처 피기도 전에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린다.

매실나무의 꽃으로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서 조매, 동매, 설중매라고 불린다.

색을 따라서는 백매, 홍매라고도 한다.

 

매화의 꽃말은 기품 / 품격이다.

 

 

 

2) 산수유꽃

 

산수유나무에서 피는 꽃으로 양성화다.

3,4월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으로 피는

봄꽃으로 관상용으로도 좋다.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8월에 익는다.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유명하다.

 

산수유꽃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3) 유채꽃

 

겨자과에 속하는 식물로 밭에서 재배하는

두해살이풀로 평지라고도 한다.

주로 4월경에 피기 시작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봄이 되면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유채꽃을 볼 수 있다.

 

꽃말은 쾌할이다.

 

 

 

4) 철쭉

 

철쭉은 진달래과의 꽃으로

주로 산지에서 자라며 주로 5월에 핀다.

잎몸은 도란형으로 또는 넓은 난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우리나라에선

전국에서 볼 수 있다. 

 

철쭉의 꽃말은 사랑의 기쁨이다.

 

 

5) 모란

 

꽃색이 붉어서 란이라 하며

종자를 생산하지만 굵은 뿌리 위에서

새싹이 돋아서 수컷의 형상이라고

모자를 붙여서 모란꽃이라고 한다.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에는 신라

진평왕 때에 들어왔다고 알려져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홍자색이지만 백색,

홍색, 담홍색 등 다른 색도 있다.

 

꽃말은 부귀, 영화, 왕자의

품격, 행복한 결혼이다.

 

 

6) 개나리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개나리는

4월 초에 피기 시작해서 전국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신이화, 영춘화, 어리자, 어아리 등으로도

불리지만 가장 대중적인 이름이 개나리다.

 

꽃말은 희망 / 기대 / 깊은 정 / 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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