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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외 여자 위인 누가있지? 본문
1. 마리 퀴리(Marie Curie)
1867–1934
프랑스의 물리학자·화학자. 남편과 함께 방사능 연구를 하여 최초의 방사성 원소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했다. 방사성 물질에 대한 학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새 방사성 원소를 탐구하는 계기가 됐다.
2. 에멀린 팽크허스트(Emmeline Pankhurst)
1858–1928
영국의 급진파 여성참정권론자. 여성사회정치동맹(WSPU)을 결성하여 여성참정권운동을 앞장섰으며 1928년 마침내 여성 참정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3.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Florence Nightingale)
1820–1910
영국의 간호사, 병원, 의료제도의 개혁자. 크림 전쟁 중 이스탄불에서 야전병원장으로 활약으로 명성을 얻었다. 현대 간호학의 기초를 세운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4. 테레사 수녀(Mother Teresa)
1910 - 1997
인도에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쳐 유명하다. 사랑의 선교 수녀회 등을 설립했으며 전세계 가난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았다.
5. 시몬 드 보부아르 (Simone de Beauvoir)
1908 - 1986
20세기 중반 프랑스의 실존주의 소설가다. 사회의 불의에 항의하고 시위에도 참여하는 등 여성 지식인으로의 면모를 잘 보여줬다.
6. 제 마이트너 (Lise Meitner)
1878 - 1968
오스트리아 출신의 여성 물리학자. β선의 스펙트럼, 방사성되튐 등에 대해 연구했으며, 프로토악티늄을 발견했다.
7. 캐서린 그레이엄 (Katharine Graham)
1917 - 2001
미국 워싱턴포스트와 뉴스워크의 발행인으로 알려진 인물. 워싱턴 포스트를 전 세계의 뉴스 신문으로 알리고
워터게이트 사건을 취재 보도했으며 그 후 닉슨 대통령이 사임하는 사건을 이끌어 냈다.
8.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Gabriela Mistral)
1888 - 1957
시인이자 교사로 외교관의 직업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사람이다. 칠레 출신으로 1945년
라틴 아메리카 대륙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9. 마거릿 대처(Margaret Thatcher)
1925–2013
영국의 보수당 정치가이자 총리였다. 유럽 최초의 여성 총치로 20세기 들어 총리직을 세 번 연임한 최초의 인물이다.
10. 인디라 간디 (Indira Priyadarshini Gandhi)
1917 - 1984
인도 최초의 여성 총리. 1966년 77년까지 1980년부터 84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총리를 역임했다.
* 내용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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