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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개 품종 정보 익숙한 반려견 견종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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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독 (Bulldog)
불독은 체구에 비해 머리가 상당히
큰 견종으로 몸통은 상당히 짧고 튼튼하다.
사나운 외모의 개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투견으로 활용되었으며 1835년부터
현재와 같은 체구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한다.
단호한 성격과 강인감이 특징이며 대담하고
용맹하고 충성심이 강한 편이라고 한다.
2) 푸들 (Poodle)
곱슬곱슬한 털이 돌돌 말리거나 매듭처럼
꼬인 형태가 특징인 강아지품종 푸들.
대표적인 반려견 품종 중 하나로
우아함과 당당함이 느껴진다.
길쭉한 몸과 비율이 특징으로
충성심이 깊고 학습능력이 뛰어나다.
3) 몰티즈 (Maltese)
반려견으로 가장 많이 키우는 개품종 말티즈.
순백의 털을 가지고 있으며 새까맣고
동그란 귀여운 눈을 가지고 있다.
활발하고 밝은 애완견으로 유순하고
애정이 많은 성격이다.
4) 시추 (Shih Tzu)
중국에서 반려견으로 개량한 강아지품종인 시추.
수백년 동안 왕실의 랩도그(무릎에 앉히는 작은
애완견)으로 살아왔다고 한다. 주둥이를 중심으로
털이 앞쪽으로 동그랗게 자라는 게 특징으로
머리는 둥글고 눈 사이가 먼게 특징이다.
5) 포메라미안 (Pomeranian)
작은 반려견품종으로 알려져 있는
포메라미안이지만 북극에선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으로 지금보다 큰 편이었다고 한다.
공처럼 둥글고 풍성한 털이 특징으로 작은
얼굴과 눈망울이 특징이다. 영리하고
대범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애교도 많다.
털이 많은 편으로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6) 치와와 (Chihuahua)
멕시코 치와와주에서 품종명을 따온 치와와.
장모종과 단모종으로 나뉘며 두상에 형태에 따라
둥글고 주둥이가 짧으며 눈이 튀어 나와 있는 게 특징이다.
충성심이 강하지만 경계심이 강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거친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고 한다.
7) 시바 (Shiba)
일본에 살았던 토착견 시바는 원래 작은 개를
의미한다고 한다. 체격이 튼튼하고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행동이 재빠르다.
혼자 오랜 기간 있으면 분리불안을
겪을 수 있어 산책이나 놀이는 매일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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