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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종류 추천 차이점 뭐가 뭐가 다를까. 본문
사람에 따라서 나뉘는 게 있다면
커피종류가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평소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신다고 해도
날마다 다른 게 마시고 싶기도 하다.
이름도 비슷해서 어떤 게 어떤 건지
커피차이점 궁금하다면
흔히 헷갈릴 수 있는 여섯 가지
커피추천에서 대해서 알아봤다.
1)
에스프레소
(Espresso)
높은 압력으로 짧은 순간에 커피를
추출하므로 작은 잔으로 즐긴다.
에스프레소 전용 기계로 추출하고
순수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에스프레소란 이름은 영어식 표기인
익스프레스의 의미를 따른다.
에스프레소의 종류 중 리스트레토는
30ml 이하의 적응 양을 말하고
룽고는 에스프레소 1샷을 길게
추출해서 씁쓸한 뒷맛을 즐길 수 있다.
2)
아메리카노
(Americano)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연하게
마시는 커피를 말한다.
적당량의 뜨거운 물이나
찬물을 섞어서 마신다.
미국에서 시작했다고 해서
아메리카노로 불리며
블랙 커피를 지칭하기도 한다.
3)
카페 마키아토
(Caffè Macchiato)
에스프레소에 우유거품을 얹은 커피다.
마키아토는 이탈리아어로 얼룩진, 점찍다란
의미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 나타나는
크레마에 우유 거품이 얼룩진
모양을 그대로 의미한다.
기호에 따라서 커피와 우유가 섞이지 않도록
만든 라테 마키아토, 카라멜 소스가 첨다된
카라멜 마키아토가 유명하다.
4)
카페라떼
(Café Latte)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뜻하는 라테.
우유를 따듯하게 데워서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비율을 1:4정도로 섞어
마시는 커피를 말한다.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게 대표적이다.
5)
카푸치노
(Cappuccino)
우유를 섞은 커피에 계피가루를 뿌린 커피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에서 처음
만들어 먹기 시작해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에스프레소머신의 발달과 더불어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진한 갈색의 거품 위에
우유거품을 얹은 모습이
카푸친 수도사들의 머리를 감추기 위해
머리를 쓴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카푸치노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6)
아포가토
(Affogato)
아이스크림 위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얹어 먹는
디저트 겸 커피다.
이탈리아어로 빠지다,
익사하다란 뜻을 가진 아포카토는
일반적으로 식사 후에 먹는
디저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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