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분홍 핑크 꽃 하면 떠오르는 종류! 본문
모든 색이 아름답지만 그중에서도
보기만 해도 생기가 돌고 포근해지는
색이 분홍색이라고 생각한다.
분홍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꽃'이다. 그래서 분홍색꽃,
핑크색꽃, 분홍꽃, 핑크꽃하면
생각나는 종류에 대해서 찾아봤다.
1)
백일홍
(Zinnia)
국화과의 꽃인 백일홍.
백일홍이란 꽃이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을 가진 꽃. 꽃 색이 선명하고 풍부하며
진분홍색이 대표적이다. 멕시코 원산의
귀화식물로 관상용로 재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
벚꽃
(Cherry Blossoms)
벚나무의 꽃으로 분홍색꽃, 봄꽃을
대표하는 벚꽃. 장미과에 속하는 것으로
전국 각지에 퍼져있다. 개화기는
4월 ~5월로 관상용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3)
튤립
(Tulip)
백합과에 속하는 꽃으로 다른 말로
울금향이라고도 불린다. 남동 유럽과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로 분홍색 말고도
여러 색으로 볼 수 있다. 꽃은 4~5월에
피는 것이 일반적으로 종 모양이다.
4)
페튜니아
(Petunia)
가지과에 속하는 꽃 페튜니아.
개화기가 6월 ~10월로 길고
비교적 건조해도 잘 견딘다.
남아메리카 원산으로 한국에서는
한해살이풀로 취급된다.
꽃의 빛깔, 모양 등에 변화가 많으며
여러 계통의 품종이 있다고 한다.
5)
개미취
(Aster)
국화과에 속하는 꽃 개미취.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전 세계에
여러 종류로 퍼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 및 북아프리카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6)
모란
(Peony)
작약과의 꽃 중 하나로
다른 말로 목단이라고도 한다.
가지는 굵고 털이 없으며 잎은
3겹으로 되어 있고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며 2~5개로 갈라진다.
5월에 홍색으로 피고 꽃바침이 주머니처럼
되어 있어 씨방을 둘러싸는 모양이 특징이다.
7)
카네이션
(Carnation)
남부 유럽과 서아시아 원산지인 꽃.
어버이날을 대표하는 꽃으로 줄기는 곧게 서고
잎은 마주나고 줄 모양이며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싸고 끝이 뾰족하다.
장미, 국화, 튤립과 함께 세계 4대
절화로 취급하며 여러 품종이 있다.
'생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냄새 구취 제거 구강 관리 방법은? (0) | 2020.04.27 |
---|---|
5월 기념일 일정 확인은? (0) | 2020.04.22 |
들어본 민물 생선 고기 종류 어종 찾아봤다! (0) | 2020.03.25 |
뿌리 근 채소 종류 각 효능 무엇이길래~! (0) | 2020.03.20 |
대한민국 해상 해양 해안 국립공원 어디? (0) | 202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