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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부분을 신경 쓰면서 살 것 인가 등 많은 생각을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다. 그렇기에 인생짧은글귀, 인생명언 등을 찾아보는 경우도 있다. 내 생각의 정리가 잘 되지 않을 때 짧은명언 하나만으로도 무릎을 탁!하고 치게 되니 말이다. 포털사이트에 인생멍언만 검색해도 많은 글이 쏟아지지만 그중에서도 외국 유명인들이 말했다는 인생글귀를 모아봤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인생명언모음 궁금하다면 아랫글 한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1) “You only live once, but if you do it right, once is enough.” 인생은 한 번뿐이야, 하지만 제대로 산다면 그걸로 충분해. - Mae West (영화..
매운맛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민트(Mint) 페퍼민트가 가지고 있는 특징 덕에 많은 분야에 사용하고 있다. 먹고 마시는 것은 물론 테라피 등을 위해 씻는 목욕용품 등에도 사용한다. 청량함이나 개운함은 식후 사탕 등으로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한번 그 매력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민트효과, 민트효능을 찾아봤다. 백퍼센트 맞는 것은 아니겠지만 페퍼민트효능, 페퍼민트효과 등이 궁금하면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1) 위를 진정시킨다 박하차에 들어있는 멘톨의 냉각 효과는 여러 방법으로 배탈을 진정시키는데 도움된다. 멘톨은 수축과 경련을 유발할 수 있는 위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특유의 냉각 효과가 순환을 개선하고 복통을 유발해 염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2) 소화 개선 페퍼민트..
커피만큼 익숙한 게 바로 차(TEA)다. 요즘엔 워낙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중국차종류가 나온다. 중국티종류 중 중국차, 중국티는 대표적으로 6대분류라해 여섯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중국은 엄연히 차 생산국으로 '중국차'라고 하면 말 그대로 중국에서 생산하는 차의 총칭을 말한다. 찻잎 강약에 따라서 녹차(綠茶), 황차(黃茶), 흑차(黑茶), 청차(靑茶), 백차(白茶), 홍차(紅茶)로 구분한다. 자료에 따르면 앞서 소개한 중국차6대분류에 속하는 각각의 차는 저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불발효차에 속하는 '녹차(綠茶)'는 제조공정의 최초에 열처리해서 산화효소를 불활성화시켜 만든 차다. 찻잎을 따자마자 바로 찌는 등 가열하지 않고 발효시켜 만든 차로 '녹차'와''황차(黃茶)'가 여기에 속한다..
한국인은 무슨 힘~? 바로 김치 힘!!!! 한국인이라면 태어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김치! 이젠 엄연히 국제음식으로 자리 잡은 김치는 그 종류도 다양하다. "김치의 맛은 대한민국에 사는 어머니의 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맛 또한 다양하다. 더욱더 맛있는 맛을 내기 위해선 사용하는 재료가 다르다. 요즘엔 직접 김장해서 먹는 것보단 마트에서 직접 사 먹거나, 냉장고에 비었을 때마다 내 입맛에 맞는 브랜드의 김치를 사 먹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김치! 빨간 양념에 김장 후 알맞게 익은 한 입은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그렇다면 한국대표음식 김치효능 / 김치효과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한분들을 위해 대표적인 몇 가지 포인트를 소개한다. 김치효능에 있어서 ..
좋은 운동기구, 내 컨디션을 파악해주는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운동관리, 체력관리도 좋다. 하지만 평소 바쁜 일 때문에 시간이 없거나 너무 비싼 가격떄문에 망설이곤 한다. 그냥 다 필요 없고 이도 저도 귀찮다 싶을 때 많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홈트다. 특별한 기구 없이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 누구나 집에서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층간소음 등의 문제로 인해서 뛰거나 달리는 운동을 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랄까.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여러 홈트 방법을 알려주는 운동유튜버가 많아서 참고하기 좋다. 단순 운동만 홈트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요즘엔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스트레칭, 아령 등 종류도 다양하다. 수많은 연구결과에도 운동의 중요성을 알 수 있기에 아주 잠깐이라도 내 몸을 챙기고 싶다면 아래 운동유튜버를..
곧 있으면 다가올 새해를 맞이해서 2020년다이어리 새 장만하려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매해 새로운 다이어리를 쓰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분! 새해에는 꼭 성공하시길 바라며 2020년 다이어리잘쓰는법 알려드립니다. 사실, 다이어리쓰는법은 각자마다 다 다른 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쓰는 방법부터 주제 등 다릅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더 다양한 주제로 쓸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면 내용 살펴보고 제대로 된 관리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1) 매일 매일 습관들이기! 역시 다이어리를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매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매일 매일 쓰는 습관을 들이며 사소한 일상이라고 적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지갑이나 노트 등도 좋기에 ..
공부할 때 하루하루 외워가지 않으면 금세 잊어버리는 것처럼 글 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짧은 글이라도 잠시나마 시간을 내서 쓰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리포트를 쓰거나 회사에서 보고서를 쓰는 등 여러 글쓰기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에세이는 가장 쉽고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는 글쓰기입니다. '에세이(Essay)'란 모든 문학 형식 중에서도 가장 유연하고 융통성있는 글 형태입니다. 다른 말로 수필이라고도 하며 거창한 주제에서부터 자신의 일상을 다룬 가벼운 주제까지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글잘쓰는방법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에세이쓰는방법 / 글쓰는방법을 짧게나마 소개합니다. 이것만이 정확한 방법은 아니지만 처음 시작하거나 앞으로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